우리 외손주가 내려왔습니다.
할아버지는 일해야 하는데 놀아달라고 하네요.
짐 나를때 사용하는 구르마에 태워서 이리 저리 휙휙~ 했습니다.
이런것도 나중에 다 추억이겠지요^^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배숙 만들었어요.